제주 안덕면 사계리 출신 동진전기 강승철 대표는 9일 지역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사계리 소재 꿈드림문화숲에 도서 약 2000권을 기증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덕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