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로타리클럽은 9일 성산읍과 동부종합사회복지관에 '코로나 성품'으로 라면 13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 6월 중 배분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