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윤태훈)는 지난 6일 삼양해수욕장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테크 이끼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이 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이끼 10여포대를 제거하고 앞으로도 해수욕장 이용객들이 큰 불편이 없도록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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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윤태훈)는 지난 6일 삼양해수욕장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테크 이끼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이 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이끼 10여포대를 제거하고 앞으로도 해수욕장 이용객들이 큰 불편이 없도록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