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는 지난 5일 제65회 현충일 및 6월‘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주시 충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강승표 영업본부장, 김대현 노동조합위원장, 국가유공자 보훈자녀 직원 및 금차 채용된 신입 직원들과 참여해 헌화와 분향을 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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