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원순)는 5일 관내 식당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천12경, 폐도 녹나무터널 쉼터 조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찬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