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표선면새마을부녀회, 불법광고물 합동정비 활동
상태바
표선면·표선면새마을부녀회, 불법광고물 합동정비 활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현덕봉)과 표선면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고태숙)는 2일 담당공무원과 부녀회원 등 13명과 함께 표선면 관내 일원에서 불법 유동광고물 합동정비를 실시했다.

한편 표선면은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현재 주 2회 기동순찰반을 운영해 정기적인 불법광고물 정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