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효선 제주시 용담2동장. ⓒ헤드라인제주 오효선 용담2동장은 3일 직원회의를 통해 코로나 19 각종 행사운영 가이드 라인(3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당부하고 자생단체 및 마을에도 홍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