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건입동협의회(회장 소신선)는 1일 관내 상가 10개소를 방문, 100만원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지금까지 건입동 전 자생단체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영세사업자 55개소를 대상으로 기부릴레이를 펼쳤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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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건입동협의회(회장 소신선)는 1일 관내 상가 10개소를 방문, 100만원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지금까지 건입동 전 자생단체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영세사업자 55개소를 대상으로 기부릴레이를 펼쳤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