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학원·교습소 생활방역 실태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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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학원·교습소 생활방역 실태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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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3학년에 이어 지난달 27일 고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까지 등교수업이 확대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한 방역 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제주도교육청은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방역수칙 이행 여부 점검과 안내로 코로나19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역내 학원, 교습소(개인과외교습 포함) 등에 대한 생활방역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제주도교육청은 △학원·교습소의 감염 위험에 있는 종사자에 대한 업무 배제 요청 △출입자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체크 여부 △출입자 명단 작성 △시설 내 이용자 간격 최소 1~2m 확보 등을 안내해 생활 속 거리두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등교수업 재개에 따라 감염된 종사자 또는 학생이 지역사회에 감염을 전파하는 등의 사례가 있는 만큼 학원에서의 방역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생들의 정상적인 생활과 안전한 교육활동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도내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1535개원에 대해 전수 합동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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