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어촌계(계장 성호경) 어촌계원 및 남제주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 협력사(한국남부발전(주), 포스코건설)임직원 등 60여명은 발전소 주면 마을어장으로 대량 유입된 괭생이모자반 15톤가량을 수거했다.
성호경 화순어촌계 계장은 “마을어장은 어촌계 스스로가 가꾼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주기적인 어장정화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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