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코 관광지 기간제 근로자는 모집인원 2명에 총 5명이 응시했으며, 서류 점수 및 면접 점수를 합산 후,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해 최종 결과는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용국 영천동장은 “돈내코 관광지 관리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돈내코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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