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인재개발원, 강의실.운동장 등 시설물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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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인재개발원, 강의실.운동장 등 시설물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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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인재개발원 전경
제주도 인재개발원 전경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원장 김기범)은 안전하고 편안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강의실.생활관.운동장 등 주요 시설물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인재개발원은 코로나19 집합 교육이 운영되지 않는 시기를 이용해 강의실 및 생활관, 구내식당, 운동장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적인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선 수요자 중심의 편안한 환경제공을 위해 대강당 및 세미나실의 장애인 접근성을 높이고 운동장 보강공사를 진행 중이다. 87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강의실 구조개선 공사를 지난 3월에 완료했다. 

협소하고 노후화된 급식소를 리모델링하기 위해 3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오늘 8월까지 시설 개선을 추진 중이다.

또 교육원의 운동장을 개선하고 교육생들의 체력단련을 위해 구기 종목 활동이 가능한 시설로 운동장을 보강하고 일부 공간은 주차시설로 새 단장할 계획이다.
 
인재개발원내 공급하는 전기 시설인 특고압 수배전반 교체 공사를 지난 5월 7일에 완료해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전기안전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도 추진했다. 

이와 함께 36년간의 발자취를 집대성하고 자료 전시 등을 골자로 하는 사료관을 원내 조성 중이다. 사료관은 1984년 개원한 이후 현재까지 교육행정자료를 발굴·전시함으로써 교육 행정의 변천사를 보존하고, 교육운영을 통한 인재개발원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범 인재개발원장은 “지난 1993년 준공 후 건물 노후화가 진행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이 이뤄지지 않는 기간동안 시설 개설을 추진함으로써 교육 환경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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