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파나마 국적 화물선 30대 응급환자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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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 파나마 국적 화물선 30대 응급환자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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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파나마 국적 화물선의 30대 응급환자가 해경에 의해 긴급이송됐다.

26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제주 우도 북동쪽 약 37km 해상에서 파나마국적 화물선 A호(2만9000톤급)로부터 필리핀인 B씨(39)가 호흡곤란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완도VTS를 경유해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헬기를 급파해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같은 날 오후 2시 30분께 B씨를 제주시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제주해양경찰청은 올해 섬 지역과 해상에서 함정과 항공기 등을 이용해 응급환자 41명을 구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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