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의심증상 학생 19명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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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의심증상 학생 19명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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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이후 현재까지 37명 검사...전원 음성

고교 3학년을 시작으로 고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의 등교수업이 오는 27일 이뤄지는 가운데, 제주지역 학생 19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5일 고등학교 학생 18명과 소규모학교 학생 1명 등 총 19명 학생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현재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제주지역 학생은 등교 첫 날인 지난 20일 5명, 21일 7명, 22일 6명, 25일 19명 등 총 37명이다.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등교수업은 큰 차질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고3 학생 6070명 중 5947명이 자기건강상태조사에 참여했다.

소규모학교의 경우 442명의 학생 중 375명이 자기건강상태조사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가진단 결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등교 중지 안내가 이뤄진 고3 학생은 57명, 소규모학교 학생은 2명으로 파악됐다.

또 등교를 했지만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귀가한 학생은 고3 학생은 18명, 소규모학교 학생은 1명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귀가하거나 등교 중지 조치된 학생들에게는 학습지 등의 자료가 담긴 학습꾸러미를 지원해서 집에서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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