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 여파 폐쇄됐던 공공체육시설 단계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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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 여파 폐쇄됐던 공공체육시설 단계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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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 실외 체육시설 개방...22일부터는 실내 체육시설도 개방

제주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가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전면 폐쇄됐던 공공체육시설을 27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본적으로는 다음달 4일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1단계로 개방한 후 생활방역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6월22일부터는 실내공공체육시설 개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실외공공체육시설 중 사전 예약제 운영이 가능한 시설 32개소는 이보다 앞서 27일부터 부분적 개방이 이뤄진다.

27일 개방되는 체육시설은 제주종합경기장(주경기장)을 비롯해 애향운동장, 한림종합운동장, 구좌체육공원운동장, 하도운동장, 애월생활체육공원, 조천운동장, 노형미리내축구장, 제주시생활체육공원축구장, 한경축구장, 이호축구장, 외도축구장, 외도 제2축구장, 사라봉축구장, 우도축구장, 애월축구장, 삼양축구장,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 동복리체육센터 야구장, 연정정구장, 한림테니스장, 제주시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 등이다.

또 외도수영장과 한라수영장, 다이빙지상훈련장, 전전후육상경기장 등 실내체육시설 4개소의 경우 이날부터 전문 엘리트선수에 한해 부분적으로 개방된다.

그러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이용자간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시설에 대한 주기적 소독을 하는 한편, 샤워․탈의실 등 부대시설은 이용이 금지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1단계 개방이 시작되는 만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주기적인 방역과 발열체크기는 물론 출입자 명부 등을 비치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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