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사업지원분과위원회(위원장 고철원) 위원들은 지난 21일 한길정보통신학교(제주소년원)를 방문해 제1회 검정고시 응시학생를 대상으로 행복식탁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사업지원분과위원회 위원들은 점심식사 등 70여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제주관광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학생들을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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