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세계자연유산본부, 자연유산 그림책마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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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세계자연유산본부, 자연유산 그림책마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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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세계유산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세계자연유산 그림책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유산마을주민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자 기획됐다.

제주도서관친구들(회장 허순영) 주관으로 △그림책 전문가 양성 △꿈꾸는 언니·청춘 카메라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 △세계자연유산마을 어린이 연극단 △그림책마을 국제 포럼 △그림책&사진책 원화 전시(제주, 서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후 6월부터는 김녕초등학교 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정승각 그림책 작가와 함께 세계유산마을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보고 상상하는 내용을 그림놀이로 표현하는 '세계자연유산마을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을 추진한다.

또, 9월경에는 세계유산마을의 이야기를 극화해 유산마을을 이해하는 콘텐츠로 활용하고자 하는 '세계자연유마을 어린이 연극단'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지난해 진행했던 '권윤덕 그림책과 작가와 함께하는 내 책 만들기' 프로그램에는 함덕초등학교 선인분교 5~6학년 15명이 참여해 출판, 편집, 전시 기획 과정을 담은 책을 올해 말 출판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유산본부는 선흘2리 이색교류센터에서 세계유산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그림책 전문가 양성'을 시작으로, 5월에는 고현주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세계자연유산마을 꿈꾸는 언니 카메라'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세계자연유산마을 주민 20명이 참여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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