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급식점검단 운영..."식중독 제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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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급식점검단 운영..."식중독 제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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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0일 고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교수업이 실시된 가운데,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점검단을 운영한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식중독 제로화 등을 위해 학교급식점검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서귀포시 지역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위원회 임기는 2년으로 교육청 1명, 자치단체 2명, 소비자단체 3명, 학부모 3명, 영양교사 6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식재료 납품업체와 학교의 냉동.냉장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급식소 방역소독 및 종사자 건강검진, 조리작업 중 교차오염 방지, 급식설비 및 기구 세척·소독 등 위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한다. 또 전 학교를 대상으로 연 2회 교육청 관계자와 동행해 학교급식에 대한 안전점검과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검증을 위한 안전성 확보 등에 앞장서게 된다.

아울러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지역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기구 소독 및 관리 상태를 검사한다.

특히, 급식기구 중 사용빈도가 높은 칼, 도마, 행주, 식판을 대상으로 미생물학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검체를 수거 후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상·하반기 연 2회 지역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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