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삼양동장 ⓒ헤드라인제주 김희철 제주시 삼양동장은 14일 동장실에서 팀장회의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게 각종 공사 등을 조기발주하여 신속집행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