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담1동(동장 김구옥)과 용담1동자율방재단(단장 함상진)은 지난 4일 황금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야외체육시설 13개소에 대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용담1동 자율방재단은 이날 주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야외 체육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20초 이상 손씻기 등 감염 예방수칙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은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