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제주시 삼양동장. ⓒ헤드라인제주 김희철 제주시 삼양동장은 4일 동장실에서 팀장회의시 관계자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직원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