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제 면 마스크 착한가게 소상공인들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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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제 면 마스크 착한가게 소상공인들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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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문종, 김경용)는 지난 22일 퀼트맘(대표 강하수)에서 기부한 수제 면 마스크 50매를 동홍동113기부 캠페인에 동참하는 착한가게에 전달했다.

수제 면 마스크를 제작한 퀼트맘 강하수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기부에 멈춤이 없는 착한가게 소상공인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마스크를 기부한다고 전했다.

동홍동 착한가게는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추진하는 동홍동113행복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월 3만원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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