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필 후보 안덕면 유세..."마리나항 등 지역 현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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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필 후보 안덕면 유세..."마리나항 등 지역 현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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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귀포시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는 12일 저녁 안덕면 화순 사거리에서 유세를 갖고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강 후보는 "안덕은 숙박업, 음식점 등 관광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은데 경기침체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든 지경에 와있다"면서 "국민을 먹고살게 하기 힘들게 하는 정권 바꿔야한다고 말하며 4.15 총선은 정권을 바꾸기 위한 전 단계"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귀포는 20년간 제주시는 16년간 민주당 소속 후보가 국회의원을 독점하면서 안덕은 불꺼진 건물과 발길 끊길 관광객들로 인해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안덕면은 산방산, 용머리, 화순해수욕장 등 관광자원이 너무나 좋은데 방치되고 있다. 화순항이 마리나항으로 계획될 예정"이라며 "총 예산이 2000억원이상이 들어가는데 1300억을 국가에서 지원받아야 한다 현역 국회의원이 방치하다시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 후보는 "마리나항이 당장 추진될 수있도록 하고 예산도 따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전국의 해상운송비중 제주의 비율이 92%를 차지하고 770억 이상이 소요된다"면서 "감귤과 마늘 등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 10년 넘게 아무란 성과가 없다. 우리 농민들이 해상운송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장관 멱살을 잡아서라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감귤의 택배비가 너무 비싸다"면서 "국비를 지원받아 온라인 유통공사를 설립해 택배비를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강 후보는 "4.3특별법 개정안이 2년넘게 국회에서 표류중이며 관련 상임위인 행안위 소위원회 회의 또한 딱 2번 열린게 전부"라며 "상대후보가 TV토론회에서 저에게 황교안 대표에게 전화해서 처리를 해달라고 했다. 상대후보가 이일에 얼마나 진정성이 없고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외할아버지는 1948년 10월 면사무소에 불끄러 갔다고 영문도 모른체 희생을 당했다"면서 "저희 어머니께서 외할아버지를 잃고 13세때 부터 72년간 한을 품고 고통의 세월을 살아오셨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안덕에도 4.3때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이 많다 4.3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배.보상을 비롯해 제 4.3 수형인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등을 담은 제주4.3특별법 개정안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인 원희룡 지사와 같은 미래통합당 소속 국회의원이 된다"면서 "원희룡 지사와 제가 손을 잡으면 안덕 지역의 많은 현안들을 조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뻣뻣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는데 하지만 저는 한번말을 뱉으면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다"이라며 "안덕을 바꾸고 서귀포를 바꾸겠다 여러분과의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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