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역은 차량 2대, 분사기 6대를 동원해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시가지를 중심으로 버스승차대, 운동시설, 공중화장실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다.
김구옥 용담1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이 크다”며 “자생단체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방역활동을 다각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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