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광리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혜경)는 지난 5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안덕면 비가림버스승차대 10개소에 대한 방역과 승차대 불법 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덕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