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필 후보, 서귀포 오일장 유세..."3무 정치인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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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필 후보, 서귀포 오일장 유세..."3무 정치인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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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의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는 4일 서귀포시 오일장에서 거리유세를  펼치며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강 후보는 오일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눈 후 이어진 유세에서 "헬스케어타운, 4.3특별법 개정안, 제2공항 건설 등 어느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다"면서 "무소신, 무책임, 무능의 3무 정치인을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4.3평화공원에서 있었던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엄지척 사건이 일어나 4.3 영령들에게 같은 선거구 후보로서 면목이 없다"면서 "민주당 후보는 상처를 받은 4.3유족과 도민들에게 다시는 이런 일 발생하지 않도록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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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만이 2020-04-05 00:33:46 | 211.***.***.195
제주 이 좁은 곳에서도 파벌이 있다. 제주 서부 민주당 도의원들이 중국인 노름판 개발할때 지역 경제 살린다고 찬성하였다. 제주시내 대형 중국 쇼핑 복합 노름판도 제주시 민주당 도의원이 찬성하였다.

그런데, 동부에 공항 만들면, 제주시 상권 죽고 서부 땅값 떨어진다고 하니, 제주시와 서부 도의원들이 제2공항 건설이 환경 파괴 한다고 하네. 참나. 제주시와 서부 도의원들이 얼마나 위선적인지..웃기는 놈들이다.

그런데, 왜 중국인 노름판 유치를 한다고 한라산 산허리를 잘라 먹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