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삭 신서귀포점(대표 성윤이나)은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바삭돈까스 이용 티켓 100매와 방역소독과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대응으로 연일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서 준비한 빵 2상자를 서귀포시 대륜동에 전달했다.
바삭 신서귀포점은 지난달부터 대륜동주민센터와 협약을 맺어 매월 저소득층 10가구에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극복 음식가격 할인에도 동참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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