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유료 공용주차장 요금감면 추가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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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유료 공용주차장 요금감면 추가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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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된 공영주차장 요금감면을 추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당초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공영주차장 요금감면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위기경보단계가 심각단계에서 경계단계로 낮춰질때까지 연장 실시된다.

공영주차장 이용료는 최초 30분 초과에서 1시간 초과로 30분 연장하고 요금을 50%감면하는 방식으로 정산된다.

한편,  서귀포시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일환으로 재난안전상황실에 칸막이를 설치해 연일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직원간 접촉을 최소화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 위주의 각종 시책 추진 및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으로 보상금 및 각종 공사, 용역 등  조기 발주에 안전도시건설국은 1분기 1275억4200만원을 집행, 부서 예산 집행률이 47.36%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 19로 외출이 조심스럽고 장시간 줄서기가 힘든 임산부들을 배려한 시책으로 서귀포시 지역내 임산부에 대해 1인 3매의 마스크를 지원, 3월 29일 기준 총 738명에 2214매를 보급했다.

이외에도 불특정 다수이용 교통시설물에 대한 방역 강화의 일환으로 '셀프 방역존' 운영, 서귀포시 공영버스 운전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기탁 했다.

박순흡 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 등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가자"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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