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천연염색연구회(회장 장정임)가 27일 대정읍사무소를 찾아 수제 마스크를 전달했다. 제주 서부천연염색연구회(회장 장정임)는 지난 27일 대정읍사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고급마스크 100장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마스크는 대정읍 지역내 질병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정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