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안덕면 화순리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윤영심)는 지난 25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우체국, 약국, 하나로마트 등 시민이용시설 30여개소에 대한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덕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