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통장협의회(회장 고성룡)는 지난 2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 안전문화 캠페인 홍보에 나섰다. 노형동통장협의회는 안전문화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타인과의 만남 최소화, 개인 위생수칙 지키기 등 주민 및 사회 각계에 동참을 요청해 청결한 노형동 만들기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