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담2동(동장 오효선)은 지난 17일 지역내 주요 도로변, 용담해안도로 등에서 불법 광고물 정비활동을 전개했다. 용담2동은 기초질서 지키기 일환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 기동반을 운영, 도시미관에 저해되는 에어라이트, 현수막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