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갈중이(대표 조순애)는 17일 안덕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안덕면을 만들고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모두가 함께 극복하자는 뜻을 담아 직접 만든 마스크 110개를 기부했다.
안덕면에서는 기부받은 마스크 110개를 관내 임산부 54명에게 2매씩 전달할 예정이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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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갈중이(대표 조순애)는 17일 안덕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안덕면을 만들고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모두가 함께 극복하자는 뜻을 담아 직접 만든 마스크 110개를 기부했다.
안덕면에서는 기부받은 마스크 110개를 관내 임산부 54명에게 2매씩 전달할 예정이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