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경 제주시 외도동장. ⓒ헤드라인제주 윤은경 제주시 외도동장은 16일 내도동 ‘알작지’ 등 관광객이 자주 찾는 지방문화재 및 비지정문화재 지역 순찰을 강화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 등 지역 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도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