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주민센터(동장 이충훈)는 최근 예래동 일대의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현수막 지정 게시대가 아닌 장소의 현수막과 벽보 그리고 유동 광고물(현수막, 입간판) 등으로 이날 현수막 10개, 벽보 20개 등 약 30여 개의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래동주민센터(동장 이충훈)는 최근 예래동 일대의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현수막 지정 게시대가 아닌 장소의 현수막과 벽보 그리고 유동 광고물(현수막, 입간판) 등으로 이날 현수막 10개, 벽보 20개 등 약 30여 개의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