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륜동범섬상가번영회(회장 서병일)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법환 마을 및 범섬 상가 25개소 등 다중이용장소에 방역활동을 추진했다. 한편, 대륜동은 지난달 24일부터 ‘대륜동 민간합동 방역단’을 구성해 매일 단체별로 지역내 취약계층, 복지시설, 버스승차대 등 단체별 방역 담당 장소를 지정해 주 1~2회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