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동장 오효선)은 4일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통학로 등의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하여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이날 정비활동은 노후간판 정비, 파손·추락위험 간판, 안전점검·정비 등의 고정광고물과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 유동광고물을 정비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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