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순)와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부영석)는 지난 3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버스정류장 44개소에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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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순)와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부영석)는 지난 3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버스정류장 44개소에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