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업기술원, 우량품종 차나무 삽수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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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기술원, 우량품종 차나무 삽수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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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정대천)은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3일간 도내 차나무 재배면적 확대 보급을 위해 총 10품종 200천 본에 대한 차나무 삽수 분양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분양 대상은 도내 차 재배 희망농가 또는 단체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품종은 농업기술원 육성 '금설', '비취설' 2품종 및 '사에미도리', '유타카미도리', '아사노까', '메이료꾸', '료우후', '후슌', '야부기다', '오꾸미도리' 도입품종 8품종 등 총 10품종이다.

농가당 신청 가능량은 품종당 25kg, 1kg당 150본 기준 2품종 50kg 이내이며 분양 가격은 kg당 3000원으로 공급 가능 전량을 유상 분양하며 공급 가능량 보다 신청량이 많은 경우 우선 순위에 따라 배정할 계획이다.

우선 분양 순위는 △감귤 및 월동채소 재배지를 차 재배로 작목 전환하는 농가 △일반 차 재배 희망 농가 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알림 메뉴 '2020년 차나무 삽수 분양 신청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나무 삽수 분양 신청은 28일 18시까지 마감하며 농업기술원 홈페이지(https://agri.jeju.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우편, 메일(lismu@korea.kr) 또는 팩스(☏760-7499) 중 편리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3월 6일에 분양 물량 등 대상자를 확정하고 농가별 전화로 알려 드릴 예정이다.

차나무 삽수 분양은 7월까지 농산물원종장 모수원에서 충실하게 키운 후 7월 중순에 분양자 대상으로 삽목 교육 후 분양할 계획이다.

분양 신청 문의는 작물종자연구팀(760-7433)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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