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버스.택시 대중교통 코로나19 방역소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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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버스.택시 대중교통 코로나19 방역소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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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많은 도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교통수단을 통한 감염증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버스와 택시 등에 대해 방역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버스업체에는 1회 운행 후 차량 소독을 하도록 하고, 버스 정류소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방역 및 청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읍・면・동 주민센터에 협조 요청했다.

또 읍・면・동의 협조를 받아 주요 정류소에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을 요청하는 안내문(1000매)을 부착했으며, 버스 내부 방송 및 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개인 3881대와 34개 업체 1451대 총 5332대에 이르는 택시의 안전한 택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등에 대해 민관 협력을 통한 강력한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5일 택시업체 사무실, LPG충전소 등에 손 소독제 500개를 제공해 운수종사자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택시별 손소독제 지원에는 어려움이 있어 대신 방역약품(3000만원 상당)을 추가 구입 지원할 계획이다.

마스크 추가 소요물량 5만5000개도 구입을 요청한 상황이다. 택시 운행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지속적으로 현장 계도를 추진하고 있다.

원활한 방역을 위해 개인택시 조합에서는 연무소독기 5대를 구입했으며, 26일에는 소독약품 1200ℓ를 개인 및 법인택시 조합에 제공했다.


앞으로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차량 방역 및 청결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현장 지도 점검할 방침이다.

운수종사자용 마스크 및 차량 소독제,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도 적극 보급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 및 감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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