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임효준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5총선에서 제주 제2공항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예비후보는 "제주도와 제주인의 존엄을 위해 제2공항의 문제를 도민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게 하는 '주민투표제'를 이번 총선 때에 진행되게 해 달라"며 "제주도와 제주인의 존엄을 위해 '주민투표제'의 결정에 따라 제주도민 전체가 화합하는 2020년 한해가 되게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4.15총선 때 제주지역에 국회의원 선거표에 제2공항 찬반제를 도입해 국회의원 3명을 뽑고 제2공항 결론도 함께 이뤄질 수 있게 도민들 스스로 나서줄 것을 요청 드린다"면서 "이는 2020년도를 민심 화합의 해로 거듭 태어나게 하는 성과를 이룰 것이며 주민투표제 등에서 수십억에 대한 경비를 줄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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