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2월 통합사례관리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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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동, 2월 통합사례관리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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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도동(동장 윤은경)은 지난 20일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양윤숙 슈퍼바이저(사례관리전문가)의 회의 주재로 2020년 첫 통합사례관리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역형 맞춤형복지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외도동을 비롯해 이호동․도두동의 위기가구 중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된 3가구에 대해 서비스제공계획 수립 및 사례개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외도동은 앞으로 이들 가구에 대해 지속적인 방문상담을 통해 욕구에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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