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예비후보, 4.3평화챌린지 기획자 임정희 교수 명예대변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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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예비후보, 4.3평화챌린지 기획자 임정희 교수 명예대변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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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미래통합당 제주시 을 선거구 부상일 예비후보는 캠프 명예대변인에 제주4.3동백발화평화챌린지 총연출을 맡은 임정희 교수를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임 교수는 지난해 제주4.3동백발화(冬柏發花)평화챌린지를 연출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미래통합당(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등 여야의 대표를 챌린지에 참여시키며 제주4.3사건특별법 촉구를 전국에 알렸다.

임 교수는 "제주4.3사건특별법 개정안이 아직 국회에 계류 중이지만 이번 국회에서는 통과되지 않을 것 같다"면서 "다음 국회에서는 꼭 여.야가 합의로 처리되어야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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