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홍동주민센터(동장 양문종)는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수준으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및 직원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청사 출입구를 단일화해 방문 기록대장을 작성 및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일 2회 청사 전체 자체방역을 실시하고 손잡이, 화장실, 수도꼭지 등 사람의 손이 자주 닿는 곳을 수시로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홍동주민센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