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청년다락 1호점과 2호점의 이용을 모두 중단한다고 25일 밝혔다.
중단 기간은 오는 3월2일까지 7일로, 앞으로의 상황을 보며 이용 재개 여부가 결정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청년다락 이용을 임시 중단한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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