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효선 제주시 용담2동장. ⓒ헤드라인제주 오효선 제주시 용담2동장은 지난 24일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위기 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다중이 이용하는 태권도장, 당구장 등 민간체육시설 9개소에 임시휴관 협조를 요청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