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코로나19 확산 방지 긴급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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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코로나19 확산 방지 긴급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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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회의 개최
대정읍(읍장 송호철)은 코로나19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대정읍(읍장 송호철)은 코로나19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송호철)은 지난 21일 팀장 및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송호철 대정읍장은 제주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만큼 민원들의 두려움을 불식시키고 민원인들이 안심하고 청사를 방문 및 이용할 수 있도록 향후 청사 방역 및 관리에 힘써주길 당부했다.
 
한편, 대정읍은 지난 18일 전문 방역업체에 의뢰해 청사 내외부 소독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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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주민 2020-08-25 21:24:25 | 221.***.***.229
아이고 회의하는 데서 다 퍼지겠네...

2020-08-25 21:10:32 | 112.***.***.153
코로나 대응으로 긴급으로 모이신 분들이 요즘 기본인 마스크는어디로 갔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