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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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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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향교(전교 부성종)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가보물 1902호인 대성전에서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강성균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고태신 제주도 향교재단 이사장, 문태수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 현경옥 제주도 문화대외협력국장, 진용일 원로회장과 유림 및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장수익 성균관 전의 집례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겸 분헌례 △음복수조례 △망예례 순으로 봉행한다.

헌관은 대성전에 △초헌관 강성균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아헌관 강노성 제주향교 원로 △종헌관 오석환 성균관 전의 △분헌관 문군하 제주향교 자의, 현명철 제주향교 장의, 계성사에는 △초헌관 이용림 제주향교 강사 △아헌관 백인호 제주향교 차석장의 △종헌관 양창호(유도회애월읍서부지회 유림)이 맡는다.

한편, 제주향교는 대성전에 공부자를 비롯한 5성위와 공문 10철, 송조 6현 등 21위, 한국 성현 18위를 포함해 총 39위를 성균관과 같이 봉안하고 있으며, 석전의식도 600년이 넘게 전통 고전의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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