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동 '도시활력 증진사업' 도로개설 3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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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동 '도시활력 증진사업' 도로개설 3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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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도시활력 증진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제주시 이호동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다음달 준공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도시활력 증진사업은 지자체의 자생적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수준을 보장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시는 2016년 신규사업지구로 선정된 이호동과 봉개동 2개 지구의 도시활력 증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중 이호동 도시활력증진사업은 올해까지 총 78억원(국비50%, 지방비50%)이 투입된다. 

이번에 완공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이호동 도시활력 증진사업 세부사업 중 하나로, 총 사업비 17억9100원이 투입돼 이호오도마을과 오광로와 일주서로 487m 구간을 폭 8~10m 너비의 도로를 개설해 연결하게 된다.

2018년 5월 착공, 현재 가로등 시설단계로서 3월 준공 예정이다.

앞서 제주시는 도시활력증진사업 중 하나인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은 완료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차량 교행이 어려워 불편함을 호소했던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도로이용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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