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외도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지난 18일 회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어르신 가구와, 자매결연 맺은 18가구 어르신을 가구를 방문해 불고기, 야채류 등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손씻기 기침 예절 등 외출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 방법 등 위생 안전 수칙을 설명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도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